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 로하스 주니어 (문단 편집) === 총평 === KBO 데뷔 시즌에는 파워와 주력을 겸비해 20-20이 가능한 호타준족 5툴 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였다면, 벌크업 이후 주루툴과 수비툴이 줄어들고 타격에 몰빵한 전형적인 외국인 강타자로 자리잡았다. 2020 시즌 체중 감량과 함께 수비력이 다시 돌아오고 타격 역시 MVP를 받을 정도로 기량이 상승하였다. 일본에서 부진한 것에 비해 가끔씩 치는 홈런의 비거리들은 꽤 나와서 파워툴은 여전함을 증명했는데, 문제는 공이 맞지를 않는다. KBO에서도 사실 컨택능력이 최상급은 아니었는데 더 수준 높은 일본리그에서는 이 단점이 극대화되어, 1할대의 처참한 컨택으로 퇴출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